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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의 한 수 : 사활 편 / 생사를 건 남자들의 대결 그 끝은?
    쭉이의 취미/영화 리뷰 2020. 3. 23. 11:44

     

    등장인물

    - 태석(정우성) : 복수에 목숨 건 전직 프로바둑기사

    - 살수(이범수) : 내기 바둑판의 잔인한 절대악

    - 주님(안성기) : 맹인 바둑의 고수

    - 꽁수(김인권) : 입으로 먹고사는 생활형 내기 바둑꾼

    - 배꼽(이시영) : 내기 바둑판의 꽃

    - 허목수(안길상) : 우직한 외팔이 기술자

    - 선수(최진혁) : 행동대원이자 승부조작의 브로커

    - 왕사범(이도경) : 살수의 조직원, 훈수꾼

    - 정해균(아다리) : 살수의 조직원, 수금책

    - 량량(안서현) : 바둑의 천재인 꼬마 여자아이

    - 태석형(김명수) : 태석의 형

     

     

     

     

     

    영화 줄거리

    프로 바둑기사인 태석은 바둑 경기에서 패착을 두어 패배하게 된다. ‘패착지게 되는 나쁜 수라는 바둑의 용어이다. 바둑경기에서 패배한 태석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그의 형을 만나게 된다. 태석의 형은 자신을 도와달라고 태석에게 부탁하는데, 그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내기 바둑을 도와주게 된다. 조용한 두 곳에서 태석의 형과 정체를 알 수 없는 자가 도박 바둑을 두는 장면이 나온다. 그도 알고 보니 태석의 형과 마찬가지로 지도바둑(상대 모르게 훈수를 받는 행위)을 두고 있었다. 결국, 상대는 배꼽으로부터 태석의 형은 태석으로부터 훈수 받고 바둑을 두게 된다. 훈수를 통신으로 주고받고 있던 태석의 형 꽁수가 화장실을 핑계로 자리를 비운 사이 통신 장애로인해 통신이 두절되게 된다. 통신이 두절된 사이 태석의 형은 패착을 두게 된다.

    대포도박(내기에 걸 돈도 없으면서 도박 바둑을 한 것)에다가 훈수(사기)를 들켜서 태석의 형은 그 댓가로 죽음에 내몰린다. 태석의 형과 태석에게 서로의 목숨을 건 내기바둑을 살수가 제안한다. 그 남자는 배꼽의 보스이기도 하다. 결국 태석은 그 내기에 패배를 하게 되고, 그에 대한 대가로 태석의 형은 죽게 되고, 태석은 형을 죽인 범인으로 누명을 쓰이고 교도소에 들어가게 된다. 교도소 안에서 바둑을 좋아하는 교도소장과 내기 바둑을 하게 된 태석은 승부에서 이겼지만 괘씸하다고 여긴 교도소장이 태석을 독방에 한 달간 가두게 된다. 하지만 그 독방에서 건너편 사람은 태석에게 바둑 한판 두자는 메시지를 보내고 태석은 독방에 있는 동안 건너편 사람을 한번도 이기지 못한다. 이 후 태석은 상대가 누구였는지 알려고 했으나, 그는 태석에게 관철동 주님을 찾아보라는 말만 남긴다.

    이후 태석은 교도소에서 싸움실력과 인맥을 구축하고 살수에게 복수하기 위한 기틀을 잡는다. 태석이 교도소에 있는 동

    안 살수는 바둑실력이 출중한 아이 량량을 깡패들로부터 매수한다. 살수는 도박 바둑 사업장을 운영하는 남자로 돈벌이 수단인 배꼽에게 량량을 가르치라며 맡긴다. 태석은 출소한 뒤 살수의 조직원들을 찾아다닌다. 그의 조직원 중 수금책 역할로 있는 '아다리'를 찾아가 일부러 내기바둑을 져준다. 그러며 그를 방심하게 한 후 딱밤 10대 내기를 한다. 아다리는 태석의 형이 죽을 때 딱밤을 때리며 놀렸던 사람으로 같은 방식으로 복수하려 한 것이다. 마지막 내기에서 이긴 태석, 그는 아다리 에게 딱밤 10대로 그의 양쪽 눈을 가져가며 복수의 시작을 알린다.

     

     

     

    태석은 그리고 살수에 대해 잘 알 수 있다 생각되는 꽁수를 찾아간다. 이후 꽁수에게 복수에 대한 동업을 제안하고, 꽁수와 함께 관철동 주님을 찾아간다. 술을 좋아해서 생긴 별명인 관철동 주님은 장님이었는데, 그는 살수에게 내기 바둑에 대한 패배로 인해 자신의 양쪽 눈과 아내를 잃은 남자였다. 태석은 주님에게 살수에 대한 복수의 동참을 설득하고, 자신의 오래된 파트너인 허목수를 설득 한 후 태석과 함께 하기로 한다. 꽁수는 살수의 작업장에 가서 일부러 돈을 잃는 행동을 하며 살수의 패거리에 접근하고, 태석은 그의 여자인 배꼽에게 접근한다. 태석은 배꼽이 일하고 있는 곳에서 그의 원수인 살수와 드디어 마주치게 된다. 살수는 태석에게 어떤일을 하는 사람인지 묻게 되고 이에 태석은 컴퓨터가 인간을 상대로 바둑을 이길 수 있는 바둑 알고리즘을 만들고 있다고 직업을 속인다. 배꼽은 그런 태석에게 반하게 된다.

    꽁수'는 살수의 작업장에서 그의 패거리 중에 하나인 선수에게 접근한다. 태석와 주님은 꽁수에게 훈수바둑을 두어 선수와 그의 훈수꾼인 왕사범의 실체를 알게 되고 그들에게 복수를 위한 내기가 시작된다. 태석은 왕사범으로 부터 살수의 돈 60억을 가져가고 선수와의 냉동고에서의 목숨을 담보로 한 바둑을 둔다. 또한 배꼽과의 바둑에서 그녀를 자신의 여자로 만들기도 한다. 한 번에 선수를 죽이고 배꼽까지 빼앗은 태석은 자신의 실체를 숨긴채 살수에게 자신에게 이기면 60억을 돌려주고 자신이 이기면 왕사범의 혀를 자르는 조건으로 걸고 바둑을 둔다. 그렇게 살수는 자신의 손으로 왕사범의 혀를 자른다. 주님은 과거 죄책감으로 인해 딸을 만나지 못했었다. 주변에서 만나 보라는 말에 용기를 얻어 옷을 맞춰 입고, 머리를 다듬은 뒤 딸을 만나러 가는 길 살수에게 납치되고 만다. 살수는 주님에게 목숨을 건 바둑을 제안하고, 그에 응한 주님, 둘은 서로 팽팽한 접전이 이루어진다. 하지만, 천재 꼬마 '량량'의 훈수바둑에 도움을 받아 살수는 주님을 이기게 된다. 이에 주님은 숨겨온 칼을 빼들어 살수를 죽이려 하지만 살수에게 죽임을 당하게 된다.

    태석은 주님의 죽음에 대한 분노를 가지고 살수를 찾아가게 된다. 그러고 살수와 서로의 목숨을 건 바둑을 둔다. 태석이 이기면 배꼽과 량량, 살수가 죽고, 살수가 이기면 태석과 꽁수가 죽는 조건을 내건 살수, 바둑이 시작되고 태석이 지길 바라지 않는 배꼽은 량량에게 수신호를 주어 태석과의 내기에서 비길 수 있게 한다. 하지만 이를 눈치 챈 살수는 배꼽을 칼로 찌르고 이를 시작으로 둘을 살육전을 벌인다. 태석은 살수를 죽이게 되고, 모든 복수가 끝나게 된다. 이후 주님을 대신하여 그의 딸을 찾아간 태석은 그녀에게 10억을 건네준다. 그리고 태석의 형의 아들을 찾아가 통장을 건네준다. 이 후 태석은 자신과 독방에서 맹기 바둑을 두었던 귀수를 찾아 떠난다.

     

     

     

     

     

    영화 요약

     

    take.1 : 태석의 형이 죽고 자신의 형의 복수를 위해 일행을 모은다.

     

    take.2 : 태석 일행이 다 같이 식사를 하던 도중 '신의 한 수'2편의 주인공인 '귀수'에 대한 언급이 나온다.

     

    take.3 : 태석은 '주님'의 딸과 자신의 조카(태석 형의 아들)에게 돈을 준 후 일행과 함께 귀수롤 찾으러 떠난다.

    바둑과 인생, 명대사

     

    "원래 하수는 걱정이 많지. 고수에겐 놀이터요 하수에겐 생지옥이지"

     

    "내가 제일 하수네~ 세상이 한없이 지옥 같으니"

     

    "우리 인생에도 망가진 삶을 역전시킬 신의 한 수가 있을까?"

     

    "그런 묘수는 없지.. 하루하루 묵묵히 살아가는 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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