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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율량동 맛집] 인스타 맛집 호랑이 막창/ 솔직 리뷰
    쭉이의 취미/청주맛집, 국내맛집 2019. 11. 19. 09:27

    오늘은 인스타 등 SNS에 유명한 호랑이 막창에 대한 리뷰를 하려한다. 율량동 호랑이 막창은 SNS에서 유명하기에 금요일 저녁에 가면 웨이팅을 하게 되는데, 웨이팅을 하는 동안 밖에서 군 고구마 등도 사 먹을 수 있게 되어 있었다. 우리는 운이 좋아 웨이팅 5분 정도 한 이후에 바로 들어갈 수 있었다.

     

    호랑이 막창 외부

     

       내부에 들어가니 분위기도 좋았고, 곱창 등의 냄새가 고소하게 나고 있었다. 들어가서 자리에 앉고, 메뉴판을 주시는데 우리는 모둠 대를 시켰다. 주문을 하고 나면, 뒤쪽 주방에서 초벌을 해서 나오기 때문에 약 10?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게 된다. 그동안에 이야기 하면서 레드락 생맥주를 한 잔 해도 좋을 것 같다. 우리도 레드락 생맥주를 시켜서 한 잔 하고 있었으나, 깜빡하고 사진을 찍지는 못했다.

     

    호랑익 막창 메뉴판

     

    초벌이 끝나고 나온 곱창과 막창은 직원분이 하나씩 구워주신다. 분위기가 어두워 고기의 상태를 잘 볼 수 있게 각 테이블 마다 따로 미니 스텐드가 설치되어 있어, 사진을 찍을 때 고기의 상태가 정말 맛있게 나온다.

     

    호랑이 모둠 大

     

    직원분이 고기를 구워주고 나셔서 고기를 먹기 시작했다. SNS에 유명한 집이라 기대를 하고 먹었으나, 약간의 양념이 되어 있는 곱창에서 수입산 고기의 특유 향이 났고, 끝 맛의 씁쓸한 맛이 강했다. 또한, 직원이 구워준 곱창은 너무 오래 익혀 곱이 거의 없었고, 질긴 느낌이 있다. 금액은 국내산 소 곱창에 저렴했으나(그렇게 싼 편은 아니다.), 맛은 그렇게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다른 리뷰를 봤을 때 소스가 맛있어서 소스만 찍어 먹었다고 하는데, 난 소스에 찍지 않고는 먹기 힘들었다. 그래도 믿고 먹는 볶음밥은 괜찮을 것이라 생각하고 시켰는데, 볶음밥도 역시 그냥 눅눅한 계란밥(?) 느낌이었다. 맛있는 곱창을 기대하고 가기에는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은 느낌이다. SNS 맛 집이라 줄 서서 먹는 것 같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웨이팅을 하며, 이정도 금액에 먹기에는 별로, 다시 갈 것 같지는 않은 집이다. 한 번쯤, 경험하고 싶거나 그래도 저렴하게 먹는다면, 말리지는 않겠지만, 가격을 조금 더 부담 하더라도 다른 집을 가는 것이 낫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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