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
마스크 구매 사이트/ 마스크 구매 실시간 정보
ㅁ 마스크 공적판매가 시작됐다. 하지만 1인당 주2장만 구매할 수 있게 해놓았다. 공적 판매처는 우체국, 하나로 마트, 일부 약국 등이다. 하지만 출생연도에 따라 요일별 5부제 판매한다는 정부의 지침에 따라 월요일은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끝나는 해에 태어난 사람들이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다. 약국 등에서는 구매자의 신분증을 확인하고, 판매 이력 시스템에 등록해 중복 구매를 방지하기로 했다. 주 2매의 마스크로 버틸 수 있을까? 마스크 없이 돌아다닐 수 없는 세상이다. 마스크 수급이 없어 마스크 없이 돌아다니려 한다면, 최근에는 마스크 없이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없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다 보니 마스크를 조금 더 구매하기 위해 여기 저기 찾아보다..
-
웰킵스 알바 마스크 사건 - 생산된 1만장 전량 폐기조치
마스크 제조업체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웰킵스가 아르바이트생 때문에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4일 마스크 제조업체 웰킵스 아르바이트생 A씨는 포장되지 않은 마스크들을 맨손으로 만지고 볼을 비비는 등의 행위를 하는 모습을 SNS에 게재했다. 이 게시물은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되면서 논란이 됐다.20대 초반인 이 남성은 해당 업체 아르바이트생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초소형 마스크가 예뻐서 그랬다", "유명 회사에서 아르바이트하는 것을 과시하고 싶었다"라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웰킵스는 “고객들이 전달한 사진으로 내용을 인지했다”면서 해당 아르바이트생은 용역회사를 통해 고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간에는 지역 주민에게 아르바이트 일자리를 제공하고, 야간에는 용역회사를 통해 인력을 공급받는..